[11월 28일 13시]
Update: 2025-11-28
Description
'12·3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박지영 특검보는 오늘 브리핑에서 "조 전 원장을 정치 관여 금지의 국정원법 위반, 직무유기, 위증, 증거인멸 등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조태용 전 원장은 정치인 체포를 지원하라는 윤 전 대통령의 지시를 보고받는 등 국가 안전 보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폭도 행위가 발생하고 있는데도,
국정원장으로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이 12·3 비상계엄 당시 원내대표였던 추경호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계기로 사법부에 대한 압박과 함께 여당에 대한 공세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김도읍 정책위의장은 오늘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한 당 소속 누구도 계엄 논의에 관여하거나 동의한 사실이 없다.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받은 사실도 전혀 없다"면서 "추 전 원내대표의 구속영장 기각을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더불어민주당 출신인 우원식 국회의장을 거명하면서 "이런 사실은 우 의장이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내란 몰이 중심에 서 있는 우 의장의 침묵은 반드시 그 책임이 따를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역대 대통령에 대한 공과(功過) 인식 여론조사에서 '잘못한 일이 많다'는 혹평을 가장 많이 받았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만 18세 이상 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전 대통령이 '잘못한 일이 많다'는 응답이 77%로, 역대 대통령 중 가장 높았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우 '잘할 일이 많다'는 답변이 68%로, 역대 대통령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발생한 445억 원 규모의 가상자산 해킹 사건의 배후로, 북한 정찰총국 산하 해킹조직 '라자루스'가 유력하게 지목되고 있습니다.
정부 당국은 라자루스 해커조직이 지난 2019년 업비트에 보관된 '580억 원 규모 이더리움' 탈취에 가담한 것으로 지목됐고,
당시 해킹 사고도 이번처럼 '핫월렛', 즉 인터넷과 연결된 개인지갑에서 발생한 점 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보안 업계에서는 수사 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겠지만, 외화 부족에 시달리는 북한이 업비트를 해킹해 가상자산을 탈취했을 정황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박지영 특검보는 오늘 브리핑에서 "조 전 원장을 정치 관여 금지의 국정원법 위반, 직무유기, 위증, 증거인멸 등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조태용 전 원장은 정치인 체포를 지원하라는 윤 전 대통령의 지시를 보고받는 등 국가 안전 보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폭도 행위가 발생하고 있는데도,
국정원장으로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이 12·3 비상계엄 당시 원내대표였던 추경호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계기로 사법부에 대한 압박과 함께 여당에 대한 공세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김도읍 정책위의장은 오늘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한 당 소속 누구도 계엄 논의에 관여하거나 동의한 사실이 없다.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받은 사실도 전혀 없다"면서 "추 전 원내대표의 구속영장 기각을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더불어민주당 출신인 우원식 국회의장을 거명하면서 "이런 사실은 우 의장이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내란 몰이 중심에 서 있는 우 의장의 침묵은 반드시 그 책임이 따를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역대 대통령에 대한 공과(功過) 인식 여론조사에서 '잘못한 일이 많다'는 혹평을 가장 많이 받았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만 18세 이상 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전 대통령이 '잘못한 일이 많다'는 응답이 77%로, 역대 대통령 중 가장 높았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우 '잘할 일이 많다'는 답변이 68%로, 역대 대통령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발생한 445억 원 규모의 가상자산 해킹 사건의 배후로, 북한 정찰총국 산하 해킹조직 '라자루스'가 유력하게 지목되고 있습니다.
정부 당국은 라자루스 해커조직이 지난 2019년 업비트에 보관된 '580억 원 규모 이더리움' 탈취에 가담한 것으로 지목됐고,
당시 해킹 사고도 이번처럼 '핫월렛', 즉 인터넷과 연결된 개인지갑에서 발생한 점 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보안 업계에서는 수사 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겠지만, 외화 부족에 시달리는 북한이 업비트를 해킹해 가상자산을 탈취했을 정황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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